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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인이야기

왜 자꾸 미루는걸까요?

by brain쌤 2025. 8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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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를 해야지 해야지 하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시작하는게 쉽지 않고

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...

왜 자꾸 미루는걸까요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일을 바로 하지 않고 계속 미루는 심리를 심리학에서는 ‘프로크래스티네이션(procrastination, 미루기 습관)’이라고 한다네요.

단순히 게으르거나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, 여러 가지 복합적인 심리 요인과 관련이 있습니다.

 

  • 완벽주의
    • "잘해야 한다"는 압박이 클수록 시작하기가 어려워져요.
    •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차라리 시작을 미루는 게 마음이 편해지는 거죠.
  • 실패에 대한 두려움
    • "혹시 잘 못하면 어떡하지?"라는 생각이 일을 회피하게 만듭니다.
    • 도전보다 ‘안 하는 것’이 안전하다고 무의식이 선택하는 경우예요.
  • 보상 체계의 문제
    • 인간 뇌는 즉각적인 보상을 선호해요.
    • 지금 당장 휴식을 취하거나 재미있는 걸 하는 게, 미래의 성취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.
  • 업무가 모호하거나 크기 때문
    • 해야 할 일이 너무 크거나,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애매할 때 뇌가 부담을 느끼고 피하려 해요.
    • 그래서 “언제 하지…” 하면서 미루게 되죠.
  • 자기 통제력(의지력) 소진
    • 하루 동안 작은 결정을 많이 할수록 자기 통제력이 줄어듭니다.
    • 에너지가 떨어진 상태에선 일을 시작하기가 더 어려워져요.
  • 감정 회피
    • 일이 지루하거나, 하기 싫은 감정이 들면 무의식적으로 그 감정을 피하려고 다른 행동을 합니다.
    • "해야 하는데…"라는 생각이 들면서도, 그 불쾌한 감정을 없애기 위해 미루는 거예요

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?

 

일을 시작하면 작은 보상을 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10분만 해보자 30분만 해보자~ 타이머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

일단 해보자~ 결과보다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서 완벽주의 성향을 극복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.

무엇보다 환경을 정리해서 방해되는 요소들을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.

 

자꾸 미루는 것 또한 바복적인 선택으로 굳어진 습관이기에

매일 무조건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면서 스스로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키우면 좋겠네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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